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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박상순 안성시의원, 의료원·백성초 부지 활용방안 마려해야
작성자 : 자치안성신문 작성일 : 2018-09-13
이메일 : norbucho
박상순 안성시의원,
박상순 안성시의원,
의료원·백성초 부지 활용방안 마려해야

경기도에 의료원 부지 매각 중단 요청, 공공을 위한 사용방안 수립 제안
[2018-09-12 오후 10:04:00]
 
 

▲ 박상순 안성시의회 의원.

경기도가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을 이전하면서 유휴부지가 된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부지와 백성초등학교가 지난 1일 아양택지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면서 유휴지가 된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의 활용방안, 안성맞춤아트홀 건립 과정에서 대체 매각시설로 결정되면서 용도 폐기된 채 방치되고 있는 안성시민회관 활용방안에 대해 관심이 높다.

경기도 소유인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부지는 경기도가 광교신도시에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 또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는 현재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시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안성시민회관은 안성시가 대체 매각시설에서 제외하고 청소년 수련관으로 리모델링 계획하고 있지만, 사업이 미뤄지고 있다.

이에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지난 3일 17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과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안성시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먼저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부지활용 방안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받은 신청사 재원마련 매각대상 목록에 따르면, 물건 11건 중 구)도립 안성병원은 3위에 올라와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물건 하나가 지난해에 매각된 것을 감안하면, 2순위인 셈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구)안성병원의 용도폐지를 완료했다. 현재 도의회에서 심의 중인 1회 추경에는 구)안성병원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을 위한 9,000만원의 용역비가 있다. 재산 가치를 높여 팔겠다는 것으로,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매각입찰공고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안성시민 대부분은 구)도립 안성병원에 대해 민간매각보다는 공공을 위한 사용방안이 수립되길 바라고 있다. 이에 대해 안성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민간매각을 찬성한 것이 아니라면, 그동안 매각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주장하며 행정절차를 밟아온 경기도를 상대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해당 부지의 최적 활용방안에 대한 집행부의 구상은 무엇인지 ▷국비 확보가 가능한 경기 남부권역 공공기관 유치를 비롯해, 안성시가 장기임대를 하거나 직접 매수하는 방식 등이 다각도로 검토될 수 있다. 집행부는 여러 방식 중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검토할 생각인지? ▷경기도가 예정대로 매각절차를 강행한다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현재 안성시 계획은 백성초 부지와 시민회관 활용 기능이 중복
백성초 청소년 거점 공간으로 활용, 시민회관 평생학습관 활용

이어 금산동 백성초등학교와 현재 안성맞춤아트홀 건립으로 인해 용도 폐기된 안성시민회관 등의 활용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현재 안성교육청은 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가칭 ‘안성 학생자치배움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성시민회관은 청소년 수련관으로 리모델링을 계획중이다.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안성시는 구)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해 청소년수련관으로 사용키로 하고, 올해 3월 안성시의회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다. 애초 아트홀 옆 부지에 신축하려던 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안성시는 아트홀 옆 부지에 평생학습관을 건립키로 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한 상태”라며 ▷46억원이 투입되는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구조 안전진단 결과를 비롯해 주요 도입시설 등 세부 추진계획은? ▷구)백성초의 사업의 총괄계획과 운영방식, 안성시 지원규모 및 내역을 요구한다. 단계적인 시설도입을 예정하고 있다면 연차적인 재원조달계획은? ▷지금까지 파악한 학생자치배움터 조성계획안과 청소년수련관에 들어갈 필수시설을 살펴보면 중복기능적 성격을 갖는다는 생각이다. 구)백성초를 청소년 거점공간으로 설계하고, 구)시민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평생학습관 신축사업비를 아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 집행부의 입장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민선6기 오락가락 행정이 시민 혼란만 부추기며 문제를 키워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구)안성병원 활용방안은 지역 현안이 된 지 오래지만, 논의하고 소통하며 숙고하는 안성시의 노력은 매우 부족했다고 판단한다”면서 “더 늦기 전 경기도에 매각절차의 중단을 요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활용방안을 논의할 생각은 없는지 묻는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공유지 및 공공시설 활용성 제고를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한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박상순 안성시의원에 대한 우석제 시장과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17일 ‘17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게 되며, 박상순 안성시의원이 답변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대한 우석제 시장과 집행부에게 보충 질문을 실시하고, 이에 우석제 시장과 집행부는 답변을 하게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news660@naver.com)

경기도에 의료원 부지 매각 중단 요청, 공공을 위한 사용방안 수립 제안
[2018-09-12 오후 10:04:00]
 
 

▲ 박상순 안성시의회 의원.

경기도가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을 이전하면서 유휴부지가 된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부지와 백성초등학교가 지난 1일 아양택지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면서 유휴지가 된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의 활용방안, 안성맞춤아트홀 건립 과정에서 대체 매각시설로 결정되면서 용도 폐기된 채 방치되고 있는 안성시민회관 활용방안에 대해 관심이 높다.

경기도 소유인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부지는 경기도가 광교신도시에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 또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는 현재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시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안성시민회관은 안성시가 대체 매각시설에서 제외하고 청소년 수련관으로 리모델링 계획하고 있지만, 사업이 미뤄지고 있다.

이에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지난 3일 17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과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안성시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먼저 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부지활용 방안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받은 신청사 재원마련 매각대상 목록에 따르면, 물건 11건 중 구)도립 안성병원은 3위에 올라와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물건 하나가 지난해에 매각된 것을 감안하면, 2순위인 셈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구)안성병원의 용도폐지를 완료했다. 현재 도의회에서 심의 중인 1회 추경에는 구)안성병원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을 위한 9,000만원의 용역비가 있다. 재산 가치를 높여 팔겠다는 것으로,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매각입찰공고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안성시민 대부분은 구)도립 안성병원에 대해 민간매각보다는 공공을 위한 사용방안이 수립되길 바라고 있다. 이에 대해 안성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민간매각을 찬성한 것이 아니라면, 그동안 매각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주장하며 행정절차를 밟아온 경기도를 상대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해당 부지의 최적 활용방안에 대한 집행부의 구상은 무엇인지 ▷국비 확보가 가능한 경기 남부권역 공공기관 유치를 비롯해, 안성시가 장기임대를 하거나 직접 매수하는 방식 등이 다각도로 검토될 수 있다. 집행부는 여러 방식 중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검토할 생각인지? ▷경기도가 예정대로 매각절차를 강행한다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현재 안성시 계획은 백성초 부지와 시민회관 활용 기능이 중복
백성초 청소년 거점 공간으로 활용, 시민회관 평생학습관 활용

이어 금산동 백성초등학교와 현재 안성맞춤아트홀 건립으로 인해 용도 폐기된 안성시민회관 등의 활용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현재 안성교육청은 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가칭 ‘안성 학생자치배움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성시민회관은 청소년 수련관으로 리모델링을 계획중이다.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안성시는 구)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해 청소년수련관으로 사용키로 하고, 올해 3월 안성시의회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다. 애초 아트홀 옆 부지에 신축하려던 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안성시는 아트홀 옆 부지에 평생학습관을 건립키로 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한 상태”라며 ▷46억원이 투입되는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구조 안전진단 결과를 비롯해 주요 도입시설 등 세부 추진계획은? ▷구)백성초의 사업의 총괄계획과 운영방식, 안성시 지원규모 및 내역을 요구한다. 단계적인 시설도입을 예정하고 있다면 연차적인 재원조달계획은? ▷지금까지 파악한 학생자치배움터 조성계획안과 청소년수련관에 들어갈 필수시설을 살펴보면 중복기능적 성격을 갖는다는 생각이다. 구)백성초를 청소년 거점공간으로 설계하고, 구)시민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평생학습관 신축사업비를 아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 집행부의 입장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박상순 안성시의원은 “민선6기 오락가락 행정이 시민 혼란만 부추기며 문제를 키워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구)안성병원 활용방안은 지역 현안이 된 지 오래지만, 논의하고 소통하며 숙고하는 안성시의 노력은 매우 부족했다고 판단한다”면서 “더 늦기 전 경기도에 매각절차의 중단을 요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활용방안을 논의할 생각은 없는지 묻는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공유지 및 공공시설 활용성 제고를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한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박상순 안성시의원에 대한 우석제 시장과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17일 ‘17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게 되며, 박상순 안성시의원이 답변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대한 우석제 시장과 집행부에게 보충 질문을 실시하고, 이에 우석제 시장과 집행부는 답변을 하게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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