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성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8경8미를 최종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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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역 관광문화를 선도할 ‘안성 8경 8미’를 최종 확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의원, 대학교수,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위원 14명은 지난 2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성시의 볼거리 8경과 먹거리 8미를 새롭게 선정했다.
시는 현 실정에 맞게 안성 8경을 새롭게 발굴 하고, 특색 있는 8미 먹거리을 통해 안성을 홍보할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안성 8경(八景)은 ▶칠장사 ▶미리내성지 ▶석남사 ▶안성맞춤랜드 ▶서운산 ▶금광호수 ▶고삼호수 ▶안성팜랜드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8미(八味)에는 ▶안성한우 ▶안성국밥 ▶청국장 ▶민물어죽 ▶건강묵밥 ▶안성우탕 ▶안성쌀밥정식 ▶매운탕(민물, 해물, 버섯)이 신규·확정됐다.
8경8미 선정은 지역의 전통성, 지역적 차별성, 대중의 인지도, 관광 마케팅 효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과 함께 시민의견 수렴, 소위원회 구성을 통한 단계별 계획·심사로 진행했다.
이에 지난 7월부터 3번의 소위원회와 2번의 설문조사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이날 선정위원회에서는 8미 대표맛집 선정방법과 사후관리 방법도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안성 8경 8미 선정뿐 아니라 8미 대표 맛집을 발굴할 계획이며, 대표맛집에는 현판을 설치하고, 맛집 홍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홍보할 계획이다.
이어 안성 8경 8미는 6년 후 필요성 검토 후 재선정 여부를 결정하고, 8미 대표맛집은 3년 후 재선정하기로 했으며, 대표맛집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세부적인 사후관리 심사 기준표에 의거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 8경 8미 및 8미 대표맛집에 대해 홍보 마케팅을 집중해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안성 이미지를 제고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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