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성시는 장기·혜산·학자로에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장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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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깨끗하고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위한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총 사업비 14억8천2백만원을 투입해 지중화사업 완료구간인 기업은행부터 봉산로터리까지, 구포동성당에서 CU금산점까지인 장기·혜산·학자로 간판정비사업을 상반기 중 추진·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간판정비사업 예상 수량은 총 340업소 390개이며, 1개 업소당 LED 입체형간판 1개(도로가 양면에 접하거나 곡각지점의 업소는 1개 추가)를 원칙으로 한다. 단, 의료시설․ 약국․ 이·미용업소는 벽면이용간판 이외의 돌출간판 1개를 추가 설치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간판은 상인들의 의견이 반영된 서체와 업종별 특성을 살리는 디자인 및 내구성 좋은 재질로 설치된다”며 “이에 따라 장마철 태풍 및 전기누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보호와 전기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2013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총 26억8천만원을 투자해 지중화사업 완료 구간인 안성맞춤대로(금산교차로∼안성대교)와 중앙로 (내혜홀광장∼봉산로터리)까지 542개 업소 707개 간판을 정비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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