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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창호 안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 |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송창호)은 지난 달 24일 안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13대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임원선거에서는 단독으로 입후보한 상임이사장에 현 송창호 이사장이 연임됐으며, 부이사장에 신진승, 이사에 홍사필·김진철·권용일·임학근·윤윤자·김환기, 감사에 박영완·이상영·김광수 조합원이 선출됐다.
안성신협은 지난 해 12월말 기준으로 자산 1,928억원, 조합원 1만3,493명, 예상배당금 6억8,000만원에 달하며, 2016년에 비해 자산은 163억원, 대출은 156억원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9,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날 송창호 이사장은 “지난 36년 동안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었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왔다. 지금의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 안에 자산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은 물론 임원과 조합원들이 마주 앉아 중지를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해 가며 격변하는 사회 환경과 금융 환경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감 경영을 통해 임직원, 조합원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협동조합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