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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144억4,700만원(안성시 예산 117억7,400만원, 국도비 26억7,300만원)을 투자해 금광면 상중리 산19번지 일원 89.9ha에 2010년부터 추진한 서운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14일 개장식을 가졌다.
서운산 자연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방문자 센터(283.5㎡), 숲속의 집(418.1㎡. 8동. 50명 수용 가능), 캠핑센터(137.12㎡. 2동), 캠핑장(제1캠핑장 4,082.7㎡, 제2캠핑장 3,766.3㎡), 잔디광장(1,442.5㎡), 문화광장(1,945.2㎡), 오수처리장(588.8㎡) 등이다.
서운산 자연휴양림은 2010년 09월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고 2011년 11월에 산림청에서 휴양림 지정 고시됐으며, 2012년 06월부터 2014년 8월까지 기본 설계 및 실시설계를 하였으며, 2014년 9월에 산림조합 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와 계약했다.
그리고 각종 인.허가를 거쳐 2015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도시계획시설인 진입도로 299m와 소형주차장 59면과 대형주차시설 3면을 조성했으며, 휴양림 내 토목공사 착공을 2015년 11월에 시작으로 2016년 6월에는 건축, 전기, 통신공사를 진행하여 숲속의집 8동에 총 418㎡, 방문자센터 1동에 283㎡, 캠핑센터 2동에 137㎡, 캠핑장 7,848㎡, 잔디 및 문화광장 3,388㎡, 다목적구장 409㎡와 교량 3개소 등이 조성됐다.
따라서 서운산 자연휴양림 조성공사는 휴양림의 대상지 선정부터 개장일까지 약 7년 8개월에 걸쳐 전체공정을 완료했다.
또 서운산 자연휴양림 잔여 부지에 올해 1회 추경에 반영된 3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카라반설치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중인 목재문화체험관은 2021년 준공 목표로 총 사업비 35억 원을 추가적으로 투입하여 목재문화체험관 600㎡에 목재체험시설, 세미나실, 숙박시설, 그라운드골프장 등 목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하고자 추진중이다.
한편, 안성시는 서운산 자연휴양림의 시설사용료의 징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안성시 서운산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올해 1월 5일 공포한 바 있다.
안성시의 서운산 자연휴양림 운영계획을 보면 성수기인 7월과 8월 기준으로 안성시민은 숲속의 집을 이용하는데 1일 9만원에서 13만원, 오토캠핑장은 2만1,000원, 야영장은 1만5,000원이다.
성수기는 7-8월, 비수기는 11월-6월로 구분해 요금에 차별을 두었으며, 숲속의 집과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1개월 전에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당첨이 되어야 하며, 안성시민에게 50%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서운산 자연휴양림의 운영을 위해서는 총 7명의 인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장하는 올해는 4억5,131만9,000원이 들어가고 2019년부터는 매년 2억3,931만9,000원의 운영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사용율이 40%를 넘어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서운산 자연휴양림 방문자 센터(678-2913)로 문의하면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