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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청 앞에서 35일째 이어지고 있는 유천·송탄 취·정수장 폐쇄 및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주권자이자 안성시민들의 열기가 한 겨울 추위에도 식지 않고 있다.
28일, 최현주 가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 회장과 안성시민주권자행동 강상욱 회원이 경기도청 앞에 섰다.
주권자이자 경기도민이고 안성시민인 최현주 가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장과 강상욱 안성시민주권자 행동 회원은 1인 시위자들은 본지에 보도되었던 평택시가 주한미군 기지를 대가로 안성 땅을 요구했던 것, 이번에 평택시의회 회의록을 통해 평택시가 경부고속도로 평택방향의 공도·원곡 땅을 추가로 빼앗아 가기 위한 미끼로 쓰기 위해 유천·송탄취정수장을 폐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이는 평택시가 관련법과 유천·송탄 취·정수장 그리고 상수원보호구역의 취지와 목적이 사라졌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11월 20일 유천정수장이 건축물대장도 없는 무허가 불법시설로 운영돼 왔다는 보도가 경기도청 앞 삭발·1인 시위로 이어졌지만 이미 2012년~2013년에 걸쳐 유천·송탄 취·정수장과 상수원보호구역 폐쇄와 해제와 관련해 184명의 주권자이자 안성시민들의 1인 시위가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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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주(미양면) 주권자이고 경기도민이자 안성시민. |
그때 처음으로 1인 시위를 하며 삭발까지 감행했던 이관호 농민이 이번에도 11월 24일 처음으로 삭발·1인 시위를 시작했고, 이후 윤종우, 이호근, 마영호, 김준성, 강상욱 시민이 삭발과 함께 1인 시위를 다시 시작해 34일째 이어오고 있다.
2012년이나 2017년이나 주권자이자 경기도민이고 안성시민들은 2017년 현재 38년 된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지 않고 계속 놔두는 것은 틀리다는 것이다.
그동안 본지의 보도를 통해서도 알게 되었고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지방자치단체인 안성시와 주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인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과 간접 위임 받은 권력인 안성시 공직자들은 물론 권력을 위임 받으려는 정치인들이 명백히 밝혀진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이고 불공정함을 외면하자 진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인 주권자이자 경기도민인 안성시민들이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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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욱(봉남동) 주권자이고 경기도민이자 안성시민. |
평택시가 물이 필요해 안성천과 진위천에 취수장을 만들고 여기서 취수한 물을 정수장에서 정수해 평택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인 유천 취·정수장은 1968년 11월 1일 급수를 개시 해 올해로 49년 되었고, 송탄취·정수장은 1973년 12월 1일 급수를 개시 해 올해로 44년 되었다.
이후 평택시는 부족한 물을 공급받기 위해서 설치한 이 유천·송탄 취·정수장 시설을 근거로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받아 유지해 오고 있다.
그러나 당초 유천·송탄 취수장과 정수장 설치 목적,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목적인 물이 부족한 평택시가 이를 공급받기 위해 일방적으로 설치하고 지정한 목적이 없어졌음이 본지의 계속되는 관련 기사를 통해 들어났다.
목적을 다한 유천·송탄 취·정수장 폐쇄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야 하는 근본 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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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그럴싸한 핑계를 대고 있지만 이는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당초 목적을 상실해 폐쇄와 해제시켜야 함이 본지 보도를 통해 명백히 드러났다.
평택이 주로 피해를 받는 평궁취·정수장 폐쇄와 이와 관련된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 놓고 안성에 주로 피해를 주는 시설은 해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맞느냐는 것이다.
광역상수도의 남아돌 정도로 확보되어 있어 폐쇄와 해제의 필요성이 있지만 공도, 원곡 안성 땅을 더 빼앗아 가기 위한 것이 맞느냐는 것이다.
뒤늦게 평택호 수질 악화를 핑계대고 있지만 그것은 평택시 자체가 하천에 버린 오염물질과 황구지천과 오산천 등 때문인데 이를 위해 목적이 다한 취수장과 상수원보호구역을 존치시키는 것이 말이 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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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급수를 이미 181%로 확보해 놓고도 이 때문에 폐쇄와 해제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이를 위해 주한미군과 국방부 핑계를 조작하고 있는 것이 맞느냐는 것이다.
있지도 않은 목적을 애써 만들어 평택만 계속 수혜를 받고, 안성은 계속 피해만 받게 만드는 것이 공정하냐는 것이다.
이에 평범한 안성의 민중들이 일어선 것이고, 이는 본지의 수백 건의 관련 기사가 이미 명백히 입증하고 있는데 지정과 해제권을 갖고 있는 경기도가 미적대는 것은 정치적 이유가 아니라면 달리 설명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유천상수원보호구역(이전 평택상수원보호구역)은 1979년 7월 2일,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은 1979년 3월 9일 지정 받아 2017년 현재 38년 되었다.
‘안성시민주권자행동(대표 이관호)’은 본지와 함께 11월 24일 이후 삭발·1인 시위에 참여해 주권자이자 안성시민의 분노를 담은 삭발과 1인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안성시민주권자행동’은 이후 유천·송탄 취·정수장 및 상수원보호구역이 폐지를 위한 안성시민 삭발·1인 시위를 공무원이 출근하는 날 계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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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현재 삭발 및 1인 시위에는
11월 24일 이관호 삭발 후 1인 시위
11월 27일 윤종우 삭발 삭발 후 1인 시위
11월 28일 이호근 삭발 후 1인 시위
11월 29일 마영호 삭발 후 1인 시위
11월 30일 김준성 삭발 후 1인 시위
12월 1일 강상욱 삭발 후 1인 시위
12월 4일 이관호 1인 시위
12월 5일 이종각 1인 시위
12월 6일 윤종우, 김준성 1인 시위
12월 7일 윤원희, 최병호, 유임상, 이관호, 강상욱 1인 시위
12월 8일 윤종우, 이호근 1인 시위
12월 11일 강상욱 1인 시위
12월 12일 김종석(양성면), 윤필섭(원곡면), 최현주(미양면), 전용중(여주시)
12월 13일 이관호(서운면), 이호근(서운면), 윤종우(미양면)
12월 14일 경기도청 앞 정기 집회(50여명 참여)
15일 강상욱(봉남동), 이호근(서운면), 윤종우(미양면)
18일 이제구(서운면), 이호근(서운면), 이관호(서운면)
19일 김성수(보개면), 윤승현(미양면)
20일 김종석(양성면), 김진우(미양면), 정선영(미양면)
21일 최현주(미양면), 오두환(미양면), 강상욱(봉남동)
22일 경기도청 앞 80여명 집회
22일 홍성현(서운면), 이영찬(미양면), 유광철(원곡면)
26일 송영철(미양면), 이관호(서운면), 윤종우(미양면), 이호근(서운면), 강상욱(봉남동)
27일 송기풍(미양면), 마영호(미양면), 윤종우(미양면), 이관호(서운면)
28일 최현주(미양면), 강상욱(봉남동) 등 주권자이자 안성시민들이 35일째 공무원이 출근하는 날 53명이 경기도청 앞에서 주권자이자 안성시민들의 분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