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하나로 시민운동 설명회를
안성시민연대 사무국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강사와 장소 문제로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사무실에서 개최하기로
날짜와 장소를 변경 하였습니다 .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1.2.22(화) 오후 7시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사무국
강사: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 주제 : 따뜻한 차를 나누며 듣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
• 강사 : 김명일(인천 평화의료생협 평화의원 원장)
• 일시 : 2월 22일(화) 저녁7시
참석대상 : 안성시민연대 운영위원 및 회원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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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료보험 대신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해결
병원비 걱정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요? 선진국 국민들은 병원에 입원해도 병원비 걱정을 안 합니다. ‘국민건강보장제도 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가능합니다. 국민이 건강보험료를 지금보다 조금 더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도 그만큼 더 책임지므로 입원 병원비 무상의료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월평균 10만원이 넘는 민간의료보험료를 낼 필요가 없어지므로 가계의 전체 보험료 부담도 줄어듭니다.
어떤 중병에 걸려도 연간 본인 부담금이 100만원이면, OK
이렇게 되면, 선택진료비, MRI, 초음파, 노인틀니, 환자 등 비보험 진료가 모두 국민건강보험으로 포괄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환자의 연간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보편적 의료복지를 시민의 힘으로 실현하려는 풀뿌리 시민운동 네트워크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와 함께 해 주십시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를 지지하며,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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