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경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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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asnetwork.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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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도읍을 분동하고 금광면과 대덕면을 각각 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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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경전철 유치시 지제역-평택역-안성구간만이라도 유치되기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릴수 없는 지금이 되어서인지 공도읍을 분동하여 읍이 없는 상태에서 기존의 면들을 읍으로 승격시키는 방법이 있다.
읍승격조항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서
1.군청이 있는 면지역
2.읍이 1개도 없는 도농복합시중 면들중에 1개면을 예외적으로 읍승격이 가능하다.
면의 인구가 2만명이 아니고도 읍승격이 가능한 특별조항이 있는 것으로 안성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공도읍을 분동시켜 면을 1개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읍 1~2개정도 승격시키는 것이다.
방법은? 순서대로 하면 된다.
첫번째. 읍이 없는 상태에서 금광면을 읍으로 승격시키고
두번째. 금광면을 읍으로 승격시킨 1년뒤, 시청등 시관련 공공기관들을 행정타운 조성타차원에서 대덕면으로 이전시키되 동지역에 인접된지역으로 이전시킨후 용현면에 시청을 둔 사천시와 손잡아 읍승격 예외조항에서 기존에 군청이 있는 면지역에서 군청과 도농복합시청이 있는 면지역으로 수정하게 하여금 대덕읍으로 승격.
읍으로 승격시키면 소도읍 육성사업을 유치할수 있겠다 읍민으로서 자긍심이 생기며 지도에선 읍지역으로 표시됨으로 인해 지명도를 더 알릴수 있는등 읍승격시킴으로 인한 지역발전이 기대감이 커진다는 것이다.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기위한 방안으로서 공도읍이 분동시킨 상태에서 읍을 1~2개정도 만들게 해서라도 안성경전철 유치하는데 유리한 방향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기 때문이다.
안성선철도도 복원에도 목소리를 높여 천안-안성-장호원간 철도로 복원되고 천안-태안간 서해산업선과 연계됨으로서 안성에서 생산된 물품들을 항만으로 수송에 수월해지는 만큼 여러모로 편리해지지않겠는지?
안성인구를 32만명으로 만들어 안성 갑.을선거구로 만들기위한 전략으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경전철 유치에는 모노레일도 괜찮고 자기부상열차방식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금광면-시내권-대덕면-공도읍-평택역-지제역간 경전철은 양보할수 없는 만큼 역세권개발도 기대감을 얻을수 있게 되며 철도 1km도 없는 안성에게는 수단.방법을 가릴수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해서라도 경제적 타당성을 높여 이를 관철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평택-안성-용인간 경전철이지만 경부선연결부터가 우선 시급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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